남대문의 사라네일 ‘가심비’ ‘가성비’ 둘 다 충족
남대문의 사라네일 ‘가심비’ ‘가성비’ 둘 다 충족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01.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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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에 안 빠져본 사람은 모르는 기분 최고의 순간! 득템
 

“품절된 신상품 언제 들어오나요?” 네일 뷰티 커머스 더 사라센의 오프라인 네일아트센터  ‘남대문 사라 네일’은 전화 벨소리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남대문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재료를 구매하는 사람들의 국적도 꽤나 다양하다.

화장품 브랜드매장에 있는 기본적인 네일아트 재료는 물론 있지만, 이곳에 오는 사람들이 찾는 것은 바로 네일아트에 대한 갈증을 궁극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전문가, 네일샵 용 제품이다. 이들이 기대하는 것은 그저 손톱에 색상을 입히는 네일아트는 아니다, 바로 그이상이 무언가가 이들을 끌어당긴다. 

    ▲ 사라센 김경남 대표

다양한 질감과 처리제들, 몇 번의 터치와 큐어링으로 깜짝 놀랄 만큼 완성도 높은 제품이 탄생되는 순간, 누구나 한번 느껴보면 네일재료 득 템 삼매경에 빠진다. 수 십 만원을 호가하는 네일 보다 더 퀄리티 좋은 나만의 네일을 언제든지 가성비 높은 가격에 시전 할 수 있으며 생기는 기술력은 덤이다. 네일 샵을 창업하기위한 시험재료와 문제집까지 살 수 있으니 그야말로 원 스톱 매장인 ‘사라네일’.

제품 튜토리얼 격인 사라센 TV를 구독하고 사라센이 골라주는 제품을 사면 바로 네일 리스트로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우선 네일아트의 세계로 들어오면 전에는 몰랐던 나만의 이미지를 무제한으로 손끝에다가 표현 할 수 있다. 

획일적이지 않은 나만의 아트로 나를 표현하고 다닌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그것은 바로 각인각색이 난다는 네일아트. 요즘에는 여성 뿐 아니라 남자들도 매니쉬한 네일아트를 하러 살롱을 찾는다고 한다.

사라조 (주)사라센 인터내셔널 총괄 실장은 “가심비와 가성비를 둘 다 잡을 수 있는 네일 리스트 들에게는 아지트 같은 곳으로 사라네일은 기능하고 있다”며 “사라센은 제품을 활용하는 무궁무진한 방법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의 능력을 맘껏 개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하고 생산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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