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아쿠아 글로우볼 베이스’
마몽드, ‘아쿠아 글로우볼 베이스’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8.01.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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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잘 받는 피부 연출
 

꽃에 숨겨진 아름다움의 원리와 생명력을 담은 제품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브랜드 ‘마몽드’가 컬러 메이크업전에 피부에 수분을 채워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아쿠아 글로우볼 베이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마몽드 ‘아쿠아 글로우볼 베이스’는 금, 은보다 귀한 꽃으로 불리는 금은화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수분을 촘촘히 채운다. 또한 진주 파우더가 함유되어 미세한 펄감을 느낄 수 있는 글로우볼이 피부 결점을 보정해주고 은은하게 빛나는 ‘속광’피부 연출에 적합한 바탕을 만들어준다.

대개 촉촉한 파운데이션은 커버력과 지속력이 약하고, 피부 커버력이 좋은 파운데이션은 건조하고 쉽게 들뜨기 마련이다. 이 때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마몽드 ‘아쿠아 글로우볼 베이스’를 먼저 사용하고, 이후에 보송보송한 느낌의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으로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한 ‘세미 매트 메이크업’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더불어 추운 날씨와 건조한 실내 생활로 인해 피부 건조함이 고민이라면, 파운데이션과 ‘아쿠아 글로우볼 베이스’를 3:1 비율로 섞어 발라주면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마몽드 ‘아쿠아 글로우볼 베이스’는 피부 타입과 고민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컬러로 구성, 출시되었다. 홍조가 있거나 울긋불긋한 피부 혹은 지성, 복합성 피부는 산뜻한 사용감의 ‘1호 그린볼’을, 생기 없이 칙칙한 피부나 건성,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는 순금 150ppm이 함유되어 보습감이 뛰어난 ‘2호 골든볼’을 추천한다.

마몽드마케팅 관계자는 “피부 겉면은 보송하면서도 피부 속은 촉촉한 일명 ‘세미 매트 메이크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윤광, 물광과 같이 반짝이며 빛나는 피부 표현보다는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속에서부터 빛나 보이는 ‘속광’ 메이크업으로 트렌드가 변한 것. 마몽드 ‘아쿠아 글로우볼 베이스’는, 마치 게임에서 갑자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조작 키를 일컫는 ‘치트키’ 처럼, 화장하기 직전에 화장 잘 받는 피부 상태를 연출해주는‘치트키 베이스’로 고객들에게 어필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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