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머리 ‘들애수 퓨어’, 홈앤쇼핑 탈모샴푸 매출 1위
댕기머리 ‘들애수 퓨어’, 홈앤쇼핑 탈모샴푸 매출 1위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02.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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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까지 매출 100억 기록, 8일 특집 방송 확정
 

두리화장품의 한방 헤어케어 베스트셀러 ‘댕기머리 들애수 퓨어’ 샴푸가 홈앤쇼핑 탈모샴푸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두리화장품은 자사의 한방 탈모샴푸 ‘댕기머리 들애수 퓨어’가 2017년도 홈앤쇼핑 탈모샴푸 부문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댕기머리 들애수 퓨어’ 제품은 작년 4월 홈앤쇼핑 출시 이후 12월까지 매출 100억을 기록하며 주문액 기준 샴푸 부문 매출 1위를 달성, 명실공히 홈앤쇼핑에서 가장 사랑 받는 탈모샴푸로 인정받았다.

두리화장품은 ‘들애수 퓨어’ 샴푸가 2017년도 탈모샴푸 부문 1위를 기록한 기념으로, 이번 달 8일 오전 10시 10분 특집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집방송은 홈앤쇼핑 채널에서 40분간 진행되며, 구매 고객 중 4명을 추첨하여 쿠쿠 IH 6인용 압력밥솥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특집방송 ‘들애수 퓨어’ 샴푸세트는 400ml들이 샴푸 10개와 영양팩 3개 등을 포함해 10만원 대의 가격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구매고객에게 스팸과 식용유 등으로 구성된 CJ 설 명절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혼합한 세트도 동일한 가격과 사은품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방송 3회 만에 15만장이 판매된 ‘댕기머리 여울린 헤어캡’도 홈앤쇼핑 특집 방송이 진행된다. 9일 14시 10분부터 40분간 진행되는 ‘여울린 헤어캡’ 방송에서는 추첨을 통해 구매고객 6명에게 황금강아지 1돈을 증정한다.

한편, 두리화장품은 지난 1998년 설립되어 뛰어난 품질의 화장품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한방의학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정통 한방 헤어케어 브랜드 ‘댕기머리’로 유명하며,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이란, 미국 등 해외 수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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