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초이스, 촉촉한 수분 선크림
폴라초이스, 촉촉한 수분 선크림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02.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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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스트 스킨 리스토어링 선스크린 SPF50’
 

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 폴라초이스(http://www.cosmeticscop.kr)에서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리지스트 스킨 리스토어링 선스크린 SPF50’을 출시했다.

365일 잊지 말고 챙겨야 할 스킨케어는 단연, 자외선 차단이다. 폴라초이스의 창립자이자 뷰티 전문가인 폴라 비가운은 자외선 차단제야말로 노화를 예방하는 데 가장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스킨케어라고도 말했다.
이번 폴라초이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리지스트 스킨 리스토어링 선스크린 SPF50은 강한 자외선 차단 성분이 UVA와 UVB를 동시에 막아주어 기미, 주근깨를 일으키는 생활 자외선은 물론 피부 화상도 입힐 수 있는 강한 자외선까지 막아준다.
리지스트 스킨 리스토어링 선스크린 SPF50은 수분 크림처럼 촉촉한 보습력이 특징이다. 선스크린은 매트하고 무겁다고 여겨 사용하기 부담스러웠던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겐 환영할 만한 부분. 바르면 은은하게 감도는 윤기가 피부를 더 환하고 어려 보이게 한다.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동시에 해주어 토너를 사용한 후 이것 하나만 바르고 외출해도 충분하다. 가벼운 생크림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며 메이크업이 밀리는 현상도 없어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폴라초이스는 화장품 경찰관이라고 알려진 뷰티 전문가 폴라 비가운(Paula Begoun)이 창립한 브랜드다. 국내에 2007년 국내에 론칭한 후, 2011년 전 세계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현재 가로수점, 홍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의 롭스 매장에서도 폴라초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피부에 좋은 성분을 넣기 전에 나쁜 성분을 빼야 한다'는 확고한 뷰티 철학을 중심으로 폴라초이스는 제품 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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