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봄맞이 체크 틴트& 블러셔 신규 컬러 출시
투쿨포스쿨, 봄맞이 체크 틴트& 블러셔 신규 컬러 출시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02.06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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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봄이 왔어요” 양 볼과 입술에 봄 기운이 가득!
  (좌) 체크 젤리 블러셔 (우) 체크 크리미 블라스터 틴트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체크 라인의 베스트셀러인 ‘체크 젤리 블러셔’와 ‘체크 크리미 블라스터 틴트’의 신규 컬러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체크 젤리 블러셔’ 신규 컬러 7호 ‘피오니 모브’는 2018 S/S 트렌드 컬러인 핑크 라벤더 색상의 블러셔로, 맑고 투명한 연보라 핑크 빛이 양 볼을 물들여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주처럼 폭신하고 말랑한 제형으로 원하는 부위에 손으로 톡톡 찍어 두드리면 누구나 손쉽게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2천원(8g).

핑크 라벤더 블러셔와 함께 ‘체크 크리미 블라스터 틴트’ 또한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3가지 컬러를 새롭게 출시한다. 컬러는 △화사한 피치 로즈 색상의 6호 ‘로지 피즈’, △피부에 조명을 켠 듯 생기를 더해주는 토마토 레드의 7호 ‘러버블 레드’, △싱그러운 코랄 핑크빛의 8호 ‘팬지 슈’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일명 ‘슈크림 틴트’라 불리는 체크 크리미 블라스터 틴트는 크림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입술에 밀착돼 마치 립 프라이머를 바른 듯 매끈하고 보송한 립을 연출한다. 가격은 1만원(5g).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손꼽아 기다리던 봄이 다가오면서 컬러 메이크업 라인인 ‘체크’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에 2018년 봄 트렌드 컬러를 추가 구성했다”며, “올 겨울은 유독 길고 추웠던 만큼 체크 라인 신제품으로 누구보다 먼저 화사하고 싱그러운 봄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크 젤리 블러셔와 체크 크리미 블라스터 틴트는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toocoolforschoo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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