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면서도 세련된 남성적인 느낌 선사하는 향기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향수로 마음을 표현하면 어떨까? 후각은 오감 중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감각이기 때문에 향수를 선물하면 그 향수를 뿌릴 때마다 누군가를 기억하고 추억을 떠올릴 수 있으니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제격이다.
‘에르메스의 세계로 향하는 문, 향으로 열다’ <에르메스(HERMES)>에서 발렌타인데이 선물 아이템으로 ‘떼르 데르메스 퓨어퍼퓸(Terre d’Hermès Pure Perfume)’을 추천한다.
‘떼르 데르메스 퓨어퍼퓸(Terre d’Hermès Pure Perfume)’은 부드럽지만 강인한 향이 더욱 달콤한 발렌타인데이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땅과 하늘을 이어주는 매개체인 우디 노트를 기반으로 향이 분사되면 오렌지, 자몽 등의 시트러스 향과 삼나무와 베티버 등의 우디 향이 섞이면서 상큼하면서도 세련된 남성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땅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로 솟아 오른 듯한 모양의 향수병 역시 떼르 데르메스 퓨어퍼퓸만의 매력이며, 에르메스 하우스의 상징인 오렌지색 H가 향수 보틀 바닥에 써있고 병의 어깨 위로 빛이 반사되는 느낌이 신비감을 더해준다.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남성 향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르메스의 ‘떼르 데르메스 퓨어퍼퓸’은 에르메스 퍼퓸 매장(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대구점)과 모든 에르메스 매장,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 SSG닷컴,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