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사키 아사이 헤어클리닉으로 유명한 모발 제품 전문 기업 에스엠코스(대표 류인택)가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을 집중 관리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사하는 ‘마키사키 프라칵시 오일’을 출시하였다.
프라칵시는 오랜 세월 동안 아마존 원주민들의 헤어케어용으로 사용하여 온 천연의 헤어 영양제 성분으로 주성분인 베헤닉산(behenic acid) 성분이 모발을 광택 있게 빛나게 하며, 젖은 모발에 흡수가 잘 되어 하루 종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은은하고 상큼한 자몽향이 향에 민감한 고객들의 취향까지도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주며 세련미를 담은 시원한 느낌이 나이에 민감한 여배우들 사이에서 여성을 5년 어려보인게 한다며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마키사키 프라칵시 오일’은 잔여감 없는 실키한 사용감으로 끈적임이 전혀 없이 모발에 쏙 스며들기 때문에 그동안 오일을 사용하지 않았던 고객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마술 같은 꿈의 오일이라 할 수 있다.
프라칵시 오일은 모발을 튼튼하게 해주고 유효성분들이 모발 내부로 들어갈 수 있도록 흡수력을 높여준다. 또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윤기와 광택을 부여하며, 화학 시술로 인한 모발 끊어짐과 갈라짐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젖은 모발에도 쉽게 발리고, 높은 흡수력과 잔류감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하루 종일 촉촉하고 부드러운 모발을 유지시켜 준다.
에스엠코스 류인택 대표는 “손상, 끊어짐, 푸석거림, 건조함 등 헤어 고민에 따라 맞춤 케어를 위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미세먼지와 잦은 염색, 파마, 건조한 날씨 등으로 손상된 모발을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하며, 자몽향으로 기분까지도 상쾌하게 해줄 수 있는 멀티 오일이다”고 전했다.
사용법은 타월 드라이 후 젖은 상태의 모발에 동전 크기만큼 덜어서 모발 전체에 골고루 바른 후 드라이하거나, 드라이 후 마무리로 모발 끝에 발라주면 좋다. 또한 작은 용량은 휴대하기가 좋아서 손상이 심하거나 건조한 모발에 수시로 발라주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