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같은 꿈의 오일 헤어 영양제
마술 같은 꿈의 오일 헤어 영양제
  • 전진용 bretislav@jangup.com
  • 승인 2018.02.22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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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코스, ‘마키사키 프라칵시 오일’ 출시
 

마키사키 아사이 헤어클리닉으로 유명한 모발 제품 전문 기업 에스엠코스(대표 류인택)가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을 집중 관리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사하는 ‘마키사키 프라칵시 오일’을 출시하였다.

프라칵시는 오랜 세월 동안 아마존 원주민들의 헤어케어용으로 사용하여 온 천연의 헤어 영양제 성분으로 주성분인 베헤닉산(behenic acid) 성분이 모발을 광택 있게 빛나게 하며, 젖은 모발에 흡수가 잘 되어 하루 종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은은하고 상큼한 자몽향이 향에 민감한 고객들의 취향까지도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주며 세련미를 담은 시원한 느낌이 나이에 민감한 여배우들 사이에서 여성을 5년 어려보인게 한다며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마키사키 프라칵시 오일’은 잔여감 없는 실키한 사용감으로 끈적임이 전혀 없이 모발에 쏙 스며들기 때문에 그동안 오일을 사용하지 않았던 고객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마술 같은 꿈의 오일이라 할 수 있다.

프라칵시 오일은 모발을 튼튼하게 해주고 유효성분들이 모발 내부로 들어갈 수 있도록 흡수력을 높여준다. 또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윤기와 광택을 부여하며, 화학 시술로 인한 모발 끊어짐과 갈라짐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젖은 모발에도 쉽게 발리고, 높은 흡수력과 잔류감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하루 종일 촉촉하고 부드러운 모발을 유지시켜 준다.

 

에스엠코스 류인택 대표는 “손상, 끊어짐, 푸석거림, 건조함 등 헤어 고민에 따라 맞춤 케어를 위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미세먼지와 잦은 염색, 파마, 건조한 날씨 등으로 손상된 모발을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하며, 자몽향으로 기분까지도 상쾌하게 해줄 수 있는 멀티 오일이다”고 전했다.

사용법은 타월 드라이 후 젖은 상태의 모발에 동전 크기만큼 덜어서 모발 전체에 골고루 바른 후 드라이하거나, 드라이 후 마무리로 모발 끝에 발라주면 좋다. 또한 작은 용량은 휴대하기가 좋아서 손상이 심하거나 건조한 모발에 수시로 발라주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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