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주)(대표이사 이무룡)이 출범시킨 미용실 전문 프랜차이즈 존앤제인이 오늘 5일 이대에 2개점과 오는 15일 성내점 등 3개점을 신규오픈한다.

이대점은 신촌역과 이대역 방면에 45평과 25평 규모로 오픈되며 성내점은 강동구청 뒷편에 35평 규모로 문을 연다.



이대점의 정하나 원장은 지난 25년간 이대앞에서 2개의 미용실을 경영해온 미용인으로 존앤제인 프랜차이즈 가맹을 통해 통합적 마케팅과 지속적인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 뉴트렌드의 신속한 습득, 미용사의 기술적 수준 관리 등을 바탕으로 소비자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존앤제인은 미용 전문가든 미용 경험이 없는 일반인이든 경영이 가능하며 5월중에 4개점이 오픈계획에 있다. 개설문의는 02-3452-6330.





기사입력일 : 2001-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