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BEAUTIE)의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에스트라 바이탈뷰티 품질보증팀이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5월 11일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 17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에스트라사업장은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은 물론 업계 선두로 건강기능식품 생산에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아 바이탈뷰티의 메타그린, 명작수, 슬리머DX 등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표창장을 수상한 ㈜에스트라 바이탈뷰티 품질보증팀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연구개발, 생산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판매하여 국내 건강기능식품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을 인정받았다.
특히, ㈜에스트라 바이탈뷰티 품질보증팀은 △㈜아모레퍼시픽의 녹차, 인삼, 콩 등에 대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철저한 ‘원물 관리시스템’을 운영하며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료 구매부터 제품 출하에 이르기 까지 생산 과정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4단계 시스템’, 선제적으로 도입한 ‘식품 이력 추적관리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을 제조, 유통에 기여함을 인정받았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에스트라 바이탈뷰티 품질보증팀 정은경부장은 “무엇보다 고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기 위해 그간 지속한 다양한 노력을 식품안전의 날에 인정받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 며 “앞으로도 엄격한 관리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