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티피(TiPi)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신개념 더마 코스메틱 ‘캐주얼더마 티피’를 출시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캐주얼 더마 티피는 “스킨케어는 복잡하지 않고 쉬워야 한다” 라는 슬로건으로 더마 코스메틱으로서의 전문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기존에 어렵게 다가왔던 더마 제품을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복잡하지 않은 최적의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이번에 출시된 티피는 토너 모이스트 에버, 세럼 모이스트 풀, 세럼 화이트닝 라이트, 세럼 리페어링 에버, 크림 시카 오브 케어, 클렌징 오일 더스트 어웨이, 클렌징 폼 더스트 어웨이 등 7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산성 포뮬러로 피부 고민에 따라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루틴의 간편한 활용법을 제시한다.
‘티피 크림 케어 오브 시카’와 ‘티피 세럼 리페어링 에버’가 주요 제품이며 병풀잎 추출물을 베이스로 7가지 펩타이드, 마데카소사이드, 세라마이드 등 민감한 피부의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사용하였고 히알루론산, 트레할로오스 등의 성분이 수분 충전과 보습을 돕는다.
모든 제품이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성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티피 듀얼 콤플렉스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맑고 탄력있게 가꾸어 준다.
티피의 관계자는 “화장품의 전문성은 만드는 사람의 몫이지 사용자에겐 복잡하지 않고 쉬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캐주얼더마’라는 신개념으로 접근했다. 너무 많은 화장품 사용은 피부에 부담을 주고 오히려 과다한 영양이 모공을 막아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최대한 기초케어 3단계 안에서의 피부고민 해결을 노력했고 앞으로 티피의 연구개발은 더 편하고 쉬운 아이템을 찾는 것이다.” 라고 전했다.
티피는 외부환경에 의해 변화하는 피부에 맞춰 꼭 필요한 7가지의 스킨케어를 출시했으며 기초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클렌징과 토너를 시작으로 3가지 세럼 중 하나를 조합하여 그날 그날의 피부 상황에 맞추어 사용하고 시카크림으로 마무리하는 간편한 스킨케어 루틴을 가이드한다.
현재 티피는 기초라인 출시와 함께 티피 온라인몰에서 신규가입 고객들에게 샘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 소비자들에게 먼저 입소문이 날 정도로 제품력에서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