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이 N.S.J. 서울분교 오픈
김동이 N.S.J. 서울분교 오픈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7.12.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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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네일아트 아카데미...장규.단과반 분리
네일교육기관인 김동이 N.S.J.서울분교가 지난 6일 서울 이태원에 문을 열었다.



김동이 N.S.J.서울 분교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일본 네일아티스들을 배출해낸 N.S.J.네일아카데미의 서울분교로 한국의 네일아티스트 김동이씨에 의해 운영되며 일본의 네일아트 기술과 노하우가 국내에 널리 보급될 예정이다.



정규반,연구반,특별연구반,미국 면허취득반,네일검정시험을 위한 특별단기유학코스,N.S.J.특강,단과반으로 구성됐으며 정규반은 주5회1일4시간 총 1백60시간 강의로 진행된다.연구반은 정규반과정 이수자와 타학원 이수자에 한해 수강이 가능하며 일본 N.S.J.강사가 내한해 강의를 진행한다.



또 특별연구반은 매년 2회씩 실시되는 일본 네일리스트 검정시험에 대비한 강좌로 연구반 이수자에게 자격이 주어지며 미국 면허취득반은 미국내의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네일검정시험을 위한 특별 단기 유학코스는 매년 4월과 11월에 일본에서 실시되는 일본네일협회 검정시험을 위한 강좌로 직접 일본에 가서 교육을 받고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며 단과반은 페티큐어반과 왁스반으로 나누어 별도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 김동이 N.S.J.서울분교에서는 전 일본 네일챔피온과 전미국 네일챔피온이 내한해 특가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교육방법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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