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헤어코리아(대표이재환)는 지난 3일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외홍보를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미용실 프랜차이즈로의 홍보력을 강화하고있다. 모즈헤어 코리아는 인터넷을 통해 브랜드 소개와 뉴헤어스타일, 지점망 소개, 상담을 위한 게시판 등 다양한 정보 전달을 가능케 하는 흠페이지를 구축하고모즈헤어 인터뎃 흠페이지 출범 이밴트를 큰틀월드 및 PC통신을 통해 전국에 알리고 전 지점이 참가하는 행사를 실시중이다.



전국적으로 분포돼 있는 모즈헤어는 홈페이지 운영은 전국적인 인터넷망을 통해 네티즌의 참여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효율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같은 모즈헤어의 새로운 홍보전략은 미용업계의 질적인 발전과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욕구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이를 통한 모즈에서의 대고객 인지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터넷 개설은 지난해 박준미장과 이가자미용실에 이은 세 번째 일로 인터넷 주소는 http://www-.modshaiLnet와 http://www.modshair.co.kr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