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즙쥬스를 담은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8월 26일 세계 최대 글로벌 화장품 편집매장 세포라(Sephora)의 국내 파르나스몰점과 IFC몰점 2곳에 공식 팝업매장으로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쥬스투클렌즈 세포라 매장 입점은 세포라 코리아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함께 K-뷰티 시장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신진 국내 브랜드를 발굴, 세포라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K-뷰티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최종 파이널 노미네이트에 선정되면서 이루어졌다.
쥬스투클렌즈는 원재료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 내기 위해 저온 착즙 공법을 사용한 차별화된 포뮬라로 피부의 겉과 속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 본연의 좋은 힘을 지켜주고자 하는 내추럴 클린 뷰티다. 쥬스투클렌즈 대표 제품인 클렌징밤 ‘워터 워시 밤’과 휴대용 클렌저 ‘파우더워시’를 포함해 착즙쥬스를 담은 건강한 저자극 전 라인 제품 모두 세포라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입점을 기념하여 세포라 파르나스몰과 IFC몰 매장을 방문하여 제품을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는 파파인 효소 파우더를 함유해 각질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클렌징 파우더 ‘파우더워시’ 2매를 증정하는 동시에 쥬스투클렌즈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로 바이옴 아크 폼 클렌저 미니어처와 베스트셀러 3종으로 구성 된 클린 박스를 증정한다.
쥬스투클렌즈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입점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매장인 세포라에게 쥬스투클렌즈만의 품질력을 인정받고 세포라와 함께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리드하고 성장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다”라며 “앞으로 K-뷰티 라이징 브랜드답게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신규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국내 대표 클린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