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랑스가 신제품 ‘더블세럼 G9’을 출시한다. 클라랑스의 독보적 안티에이징 베스트셀러, ‘더블세럼’을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22가지 식물성분과 5가지 활성성분의 더블 플랜트 파워, 오일과 워터의 황금비율 더블 포뮬러가 특징이며 탄력증진, 주름개선, 광채부여, 영양공급, 모공케어, 장벽강화, 수분공급, 생기부여, 피부보호의 9가지 더블파워 효과를 선사한다.
클라랑스 ‘더블세럼’은 1985년 첫 출시 후 8번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온 클라랑스의 상징적 제품이다. 40년의 노하우로 완성한 9세대 신제품 ‘더블세럼 G9’은 성분, 포뮬러, 효과, 패키지까지 모든 면에서 더 강력해졌다.
새롭게 추가된 성분은 자이언트 프로방스 리드 추출물로, 주요 성분의 효과를 강화하는 강황을 비롯한 22가지 식물성분과 5가지 활성성분이 피부에 강력한 더블 플랜트 파워를 전달한다. 펌핑 즉시 황금비율로 믹스되는 워터와 오일의 더블 포뮬러도 더욱 부드러워져 한결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더블세럼 G9’은 탄력증진, 주름개선, 광채부여, 영양공급, 모공케어, 장벽강화, 수분공급, 생기부여, 피부보호의 무려 9가지 더블파워 효과를 통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며 모든 연령과 피부타입에 적합하다. 계절과 날씨, 피부 상태에 따라 양 조절이 가능한 다이얼 펌프 또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브랜드답게 플라스틱 캡이 없는 잠금 시스템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책임감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클라랑스는 ‘더블세럼 G9’ 출시에 맞춰 2024년 9월 한 달간 빈곤 지역 어린이 급식 후원 활동을 전개한다. 국제자선단체인 메리스밀스(Mary’s Meals)와 함께하는 ‘클라랑스 더블세럼 G9 X 메리스밀스’ 캠페인이 그것이다. 기간 중 ‘더블세럼 G9’ 또는 ‘더블세럼 라이트’ 구매 시 메리스밀스 파우치를, 그리고 60만원 이상 구매 시 메리스밀스 에코백을 증정한다. 'Cultivate Kindness 친절함을 기르라'라는 메시지가 담긴 이 파우치 또는 에코백은 매우 의미 있는 선물로, 그 하나가 증정될 때마다 전세계 빈곤 지역의 어린이 10명에게 따뜻한 급식이 제공된다.
클라랑스는 ‘클라랑스 위 케어(Clarins We Care)’를 사명으로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빈곤 지역 어린이 후원은 클라랑스가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난 2011년부터 13년간 비영리 자선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총 41,000,000인분의 영양가 있는 급식을 선물해왔다. 메리스밀스는 지난 2002년 설립 이래 전세계 18개국에서 매일 24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국제자선단체로, 2024년부터 클라랑스와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