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인터내셔널, 피부타입별 7개라인 48종
(주)STC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호)은 지난해 12월 신제품 에스티씨 라뮤 발매식을 갖고 총 48종의 기능성 제품을 역매하고 있다.
에스티씨 라뮤(LAMIEUX)는 불어로 「최상의 선택」이라는 의미로 기존 이본느의 상위브랜드로 개발됐다. 이 제품은 노화, 여드름, 건성, 예민, 미백, 정상, 기타라인(재생, 헤어)등 7가지로 세분된 전문기능성 제품이며 20대부터 40대 여성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항상성생체수에 각종 동식물성원료를 함유시켜 고영양, 고기능, 고보습을 추구했으며 각 라인마다5개의 기초제품(제품(B1∼B5)과3개의 스페셜 제품(S1∼S3)으로.구성해 문제피부의 정도에 따라 재생효과를 차례로 증강시킬수 있도록 개발했다.
STC인터내셔널은 우선 노화라인인 더블뉴트리 8종과 미백라인인 화인C 8종을 출시했으며 상반기중 나머지 32종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라인별 출시순서는 노화라인→미백라인→여드름라인→예민라인→건성라인→기타라인→정상라인순이다.
기초제품은 클렌징오일(워터), 스킨, 토닉 , 세럼 (에센스), 크림 등이 있으며 스페셜 제품에는 각 라인별로 다양한 종류가 있다. 부산, 국제신문사 빌딩에서 개최됐던 이날 발매식에는 이계호 사장을 비롯해 전국 우수판매 회원들이 대거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