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남성들의 머리가 더 길어지고 유니섹스풍이 유행을 하면서 블로우 드라이가 시작되고 이를 위한 전용 브러시가 발명되기도 했다. 블로우 드라이어, 라운드 브러시, 그리고 제리 래딩의 물결이 몰아친 시기다.펑크, 반짝이, 화려한 글램, 레게 등이 유행했다.

20세기를 마감하는 1990년대는 클래식으로의 회귀로 표현될 수 있다.이 시기 헤어스타일리스트는 지난 1백년간의 모든 시대로부터 영감을 얻었고 30년대와 40년대의 헤어스타일, 더나아가 랩 가수들은 20년대 수염을 재연출하는 등 이전의 어떤 시대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새롭고 활기넘치는 스타일이 표현됐다.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에 있는 현재 여러 가지 트렌드가 겹쳐서 나타나는 다양성의 시대인 2000년과 2001년 가을 겨울은 복고풍에 성숙한 여성미를 강조하는 헤어스타일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최근 비달사순의 홍보를 대행하는 에델만코리아는 인터내셔널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올 가을과 겨울에는 복고풍의 레트로(Retro), 화려한 원색에서 부활한 블랙(Black), 독특한 혼합미를 강조한 믹스 잇 업(Mix-it-up), 성숙한 여성미를 강조하는 쉬크 글래머(Chic Glamour) 스타일이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1세기의 패션은 아이러닉하게 과거 히트 작품들의 퍼레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난 70년간 유행해온 트렌드들에서 영감을 빌어온 스타일이 많다는 것이 특징. 레트로는 20년대

이번에 선보인 스타일 가운데 헤어스타일리스트들이 강력 추천하는 헤어스타일은 베르사체 컬렉션에서 선보인 80년대풍으로 높이 부풀린 헤어스타일과 깔끔하게 정리해 묶은 포니 테일 스타일.레트로(Retro) 패션 가운데 하나인 부풀린 헤어스타일은 머리를 감을 때처럼 머리를 앞으로 완전히 숙이고 비달사순 무스를 골고루 바른 다음 앞머리 부분을 잡고 머리를 빗는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빠르고 짧게 빗질해 부시시한 느낌이 나도록 머리를 부풀리는 것이다. 숙였던 머리를 바로 하고 부풀은 머리를 약간 정돈하고 스프레이를 이용해 헤어스타일을 고정시키면 된다. 비달사순 스타일리스트 피터 그레이의 추천스타일이다.또 쉬크 글래머(Chic Glamour) 스타일인 포니테일은 스콧 헨셀이 추천한 작품이다. 머리카락을 남김없이 뒤로 모은

신촌에서 김민선미용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민선 원장은 최근 한 사람의 모델이 롱·세미롱·미디엄·쇼트 등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하는 모습을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타이틀 아래 선보였다.롱 스타일은 청순하고 어려보이는 스타일이지만 속머리에 팥죽색 컬러로 코팅을 해 세련된 분위기로 연출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또 오랜 롱헤어에 지루함을 느끼는 여성들을 위한 세미롱 스타일은 단정한 스타일이지만 컬러링으로 변화줄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준다고 김민선 원장은 설명한다.최근 가장 많은 여성들이 즐겨하는 미디엄 스타일은 채널커트를 기본으로 가벼운 헤어스타일. 붉은 갈색에서 황금색으로 그라데이션한 헤어컬러와 누드 메이크업을 통해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스타일이다.미디엄보다 한층 어려보이는 쇼트 커트 스타일은 뒷모발

황현헤어(원장 황현)는 여름 신부를 위한 5가지 헤어&메이크업 제안을 하고 있다. 업스타일에서부터 롱 웨이브를 그대로 살린 헤어스타일까지 다양하다.롱 웨이브 스타일은 소녀적인 이미지를 형상화할 수 있어 야외촬영에서 많이 활용된다.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점을 커버하기 위해 화려한 헤어밴드와 장식을 이용한다. 백콤을 강하게 넣어 톱 부분을 강하게 강조하는 업스타일은 시원한 느낌으로 키가 작은 신부나 야외 결혼식에서 고려할 만한 스타일이다.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해 보이기 위한 다양한 장식이 가미가 되는데 주로 올백 형태의 헤어스타일에 화이트와 그린 컬러 등의 화사한 색상의 코사지나 리본으로 장식하는 것이 일상적이다.황현 원장은 "여름철에 초점을 둘 것은 본인의 머리를 자연스럽게 이용하되 화려한 장식은 피하고

“천지가 개벽을 하고 세상이 열리고, 새순이 돋아나고 꽃이 피고….” 지난달 28일 호암아트홀에서는 세상에 나와 40년을 한 직업에 종사하며 후학을 양성해온 한 미용인의 40년 미용인생을 축하하는 대형 헤어쇼가 열려 화제를 모았다. 란미미용연구회(회장 배현자) 주최로 열린 ‘우리의 아름다운 미용 카리스마, 송부자씨의 결식아동 돕기를 위한 미용 40년 헤어컬렉션.’ 후배 미용인들이 주축이 돼 행사를 주최한 것은 물론 기존의 미용행사에서 보기 드문 문화적 요소의 대거 투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았다. 오후 2시와 7시 두차례에 걸쳐 열린 이번 헤어쇼는 머리카락을 자르고 퍼머하는 데 얽힌 개화기의 웃지못할 해프닝을 소재로 한 마당극에서부터 환희를 주제로 한 뮤지컬, 탄생을 표현한 퍼포먼스 등이 헤어쇼 곳곳에 가미

박승철헤어스투디오(원장 박승철)는 최근 광주의 쇼핑몰 프라이비트와 공동으로 헤어쇼 ‘2000 여름 유행 헤어스타일 우리가 만든다`를 개최했다. 이번 헤어쇼는 기존의 스트레이트에서 변형된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강한 레게 웨이브, 유니섹스 경향까지 개인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다양한 헤어컬러링과 함께 선보였다.광주 신세계 백화점과 충장로 1호점, 충장로 2호점의 디자이너들이 주축이 돼 펼친 이번 헤어쇼는 특히 일반인을 모델로 참여도를 높이기도 했다. 충장로 1호점의 리차드 김 점장은 “올 여름에는 구릿빛 피부에 연한 누드톤 메이크업과 파스텔 톤의 헤어컬러, 그리고 웨이브 펌이 강세를 보일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지방 고객들과의 만남의 장을 전국

컨셉트21의 남성 헤어스타일 ‘데직’남성들도 예뼈질 자유가 있다.모던 클래식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한 전용 케어&스타일링 브랜드가 한국에 상륙했다. 컨셉트 21(대표 노준섭))은 지난달 23일 시내 스튜디오 Lux에서 남성 전용 헤어제품 ‘어메리칸 크루(AMERICAN CREW)’를 런칭하는 행사를 갖고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메인 테마는 데직(DESIC). 데직은 구 또는 타원의 표면적을 측정하는 수학적인 또는 시각적인 방법을 뜻하는 말로 전통적으로 귀와 목선의 헤어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길이의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을 의미한다.이러한 커트의 짧은 헤어스타일은 커팅 비율과 질감, 표면의 형태들이 헤어스타일의 완성을 좌우하는 키포인트가 된다. 이번에 컨셉트 21이 데직 컬렉션 2000을 통해 선보이는 헤어

밝고 가벼운 블리치로 만점 개성연출밝은 헤어컬러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밝은 오렌지로 헤어컬러를 가볍게 연출할 수 있는 블리치제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로레알 파리의 훼리아 컨트라스트는 같은 헤어스타일에도 가벼움과 미묘한 색상을 섞어 사용함으로써 전체를 균일하게 염색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컬러 하이라이트를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매직 브러시를 이용해 원하는 부위를 빗어 주면 자연스럽고 뚜렷한 컬러 하이라이트를 연출할 수 있다. 단조롭기 쉬운 단발머리의 경우에도 가닥 가닥 잡을 것 없이 원하는 부위에 빗질을 해 주면 하이라이트를 통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살릴 수도 있다.가장 밝은 컬러 하이라이트로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의 옐로, 독특한 컬러 하이라이트로 생기있고 건강한 분위기의 오렌지

● 슈바츠코프의 올 봄·여름 유행 컬러 올 봄 코리아나화장품 슈바츠코프는 파스텔 컬러를 선 호호하는 분위기에 따라 역동적인 옐로와 붉은 빛이 도는 바이올렛, 라일락 빛이 도는 구리컬러 등 명도와 채도가 높은 컬러가 유행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태양과 개나리를 상징하는 옐로는 그 어느해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리드 색상으로 옐로 계열의 그린 컬러도 함께 선을 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봄과 여름의 대표적인 테마인 구릿빛 쿠퍼와 오렌지 컬러, 그리고 핑크컬러와 강렬하고 선명한 컬러, 장미빛 컬러 등도 유행컬러로 지목되고 있다. 이와관련 코리아나화장품 슈바츠코프는 올 봄과 여름 시즌을 겨냥해 이고라로얄 염모제 옐로(Y8/9-4)와 구릿빛(K6/7-7), 바이올렛(V6/7-96), 클리어톤(0-00) 등 4개 색

모발은 비늘상의 단단한 케라틴 단백질이 5∼10겹으로 중첩돼 있어 외부자극을 충분히 견디어 낼 수 있다. 그러나 잦은 샴푸와 브러싱, 마찰, 열, 그리고 자외선에 의해 손상될 수도 있다. 모발 자체가 열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단백질이 변성을 일으켜 모발장력을 떨어뜨리고 컬러의 퇴색을 초래한다. 특히나 여름철에 유행 컬러를 시술하고도 수영장에서 젖어있는 모발에 강한 자외선을 쪼이면 빨리 퇴색하고 모발이 푸석거리게 된다.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듯 모발에도 자외선 차단 트리트먼트를 발라주어야 한다. 코리아나화장품 슈바츠코프 킵 칼라 스테이 리프레셔는 자외선으로 인한 컬러 유탈을 방지하는 UV 필터를 함유하고 있어 컬러 지속력을 높여준다. 수영전 킵 칼라 스테이 리프레셔를 바르고 수영후에는 건조된 모발에 수용성

나이가 들수록 모발이 가늘어지고 숱이 적어지면서 어떤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더라도 볼륨감이 사라지기 마련이다. 흰머리가 두드러지면서 잦은 염색에 모발은 상하고 전형적인 퍼머넌트 웨이브 스타일로 유행과는 거리가 동떨어지기 쉽다. 이철헤어커커(원장 이철)는 이같은 중년 여성들의 헤어스타일 연출에 있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타일 제안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피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유지할 수 있는 두피관리와 모발관리 시스템을 병행하고 있다.일반적으로 중년 여성들은 층이 없는 원랭스 머리 스타일에 숱이 없어 볼륨을 약간 넣은 웨이브 퍼머에 앞머리를 세워서 넘기는 스타일을 즐겨한다. 이때는 자연스러운 갈색으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커트는 레이어 스타일로 나이 들어 보이지

모발 복원력 키우기, 자연친화적 방법이 최고지난해 하반기 미용실에 두피관리실을 별도로 구성, 운영하기 시작한 이철헤어커커는 요즘 미용실을 찾는 모든 고객이 사전에 자신의 두피와 모발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두피관리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내추럴 케어 시스템(NCS)을 도입한 이철헤어커커는 자연의 살아있는 청정성분과 시스템으로 모발과 두피에 에너지를 흐르게 한다. 두피와 모발을 그대로 두거나 헹구어 내기 등 지극히 자연적인 방법을 이용해 자체 복원력에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원인을 찾아내는 시스템이다. 남녀와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사람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최근들어 중년여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것이 이철헤어커커 측의 설명이다.특징적인 시술방법은 스켈링시스템. 두피를 깨끗이 청소한

쟈끄데상쥬의 2000년 트렌드 ‘델핀(DELPHINE)’은 야성적인 ‘쇼바죤느 룩(Sovageonne Look)’의 하나로 기성제도나 가치관 따위를 부정하고 자연과의 접촉을 추구하는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이다. 쟈끄데상쥬 그룹 전문 스타일리스트들의 독창적인 공동연구에 근거해 개발된 현대적인 형태의 델핀은 기존의 일률적이고 정형적인 스타일과는 달리 파괴적인 경향의 흐름에 의해 지극히 도시적이고 자신감있는 내면의 매력을 부각시킨다. 야성적인 분위기의 쇼바존느 룩은 그 성격에 따라 양면성을 겸비하는 커트기법을 특징으로 외관상 볼륨과 모발의 길이에 있어서 끝이 뾰족하고 전체적으로 각이 지도록 구현해 경쾌감을 부여한다. 모발을 뻣뻣하면서 매우 짧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미용계를 이끌어가는 헤어살롱 프랜차이즈 쟈끄데상쥬의 파리 헤어컬렉션에 이어 최근 쟈끄데상쥬 코리아(주)(대표 김진수)는 2000헤어 콜렉션을 개최했다. 쟈끄데상쥬 코리아(주)는 그동안 쟈끄데상쥬에서 배출한 8명의 헤어 아티스트들이 각 모델을 대상으로 펼치는 공식화된 기법의 응용 스타일 ‘트위기(TWIGGY)’와 ‘소피(SOPHIE)’를 선보였다. 그리고 쟈끄데상쥬 코리아 전문 스타일리스트들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현대적인 헤어트렌드 ‘델핀(DELPHINE)’을 모미숙 기술이사가 직접 시연해 보이는 등 기존의 일률적이고 정형적인 스타일과는 다른 파괴적인 경향의 흐름에 의해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들은 선보였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인 이번 헤어 콜렉션에 이어 쟈끄데상쥬 코리아는 앞으로

5월의 신부는 아름답다.화사한 봄, 라일락 향기 그윽한 봄에 결혼하는 신부를 위해 박승철헤어스투디오가 웨딩 헤어와 메이크업을 제안한다.김혜옥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청담본점 메이크업 실장은 "최근의 신부 메이크업 경향은 내추럴하면서도 개인의 골격을 살려 주는 경향이 강하다"며 "튀는 메이크업보다는 개개인을 살려주는 메이크업, 여성스러운 메이크업이 강세를 띈다"고 설명했다.특히 봄의 신부는 옐로와 그린을 사용해 화사하고 산뜻한 느낌주기에 주력하고 신부의 얼굴형이나 이미지에 따라서 진하게 혹은 강하게 포인트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또 최근의 헤어스타일은 우아하고 단아한 분위기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추세로 신부의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이미지 표현에 중점을 둔다. 물론 드레스에 맞추는 것은 놓치지 말아야할 부분이다

헤어와 웨딩, 사진 등 토털 뷰티숍을 지향하는 황현헤어(원장 황현)의 황현 원장이 최근 2000년 봄·여름 시즌에 유행할 밀레니엄 뉴 트렌드를 제시했다. ‘뉴 오리엔탈 무드’를 테마로 한 봄·여름 시즌 대표작을 시작으로 최근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레이어 커트 스타일, 레게 펌, 위빙 업스타일, 웨이브 스타일, 그리고 과거의 유행을 2000년대에 적용시킨 히피, 여름철 바캉스 시즌에 어울리는 스타일 등 총 8개 작품을 내놓았다.

2000년 레브론은 새 봄을 맞이하는 신비로운 설레임과 행복감을 표현한 ‘라벤다 워먼’을 이번 시즌 유행 트렌드로 제안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지속적인 유행을 불러일으킨 무채색과 블루블랙 등 어둡게 가라않던 헤어컬러와 윤기를 요구하던 긴 생머리를 접어두고 신비로운 설레임의 컬러인 ‘라벤다 버건디’와 ‘라벤다 레드’가 유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나드리화장품 레브론스튜디오의 김선희 실장은 “계절적으로 봄에는 자연스러운 라벤다 버건디가 잘 어울리고 여름에는 진한 라벤다 레드가 어울린다”고 설명한다. 이번에 선을 보인 라벤다 워먼의 4개 트렌드인 딜라이트와 룩포, 세비지, 아이즈 등 4개 스타일이 바로 이같은 계절적인 감각을 충분히 살려주고 있다.딜라이트는 쇼트 스타일의 활동하는 봄 기운을 표현하듯 층을

L.C.F(Label Coiffure Francaise, 회장 피에르 세사리)는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 미용기구다. 지난해 설립된 신생단체로 일본(회장 우노)과 한국(회장 하종순) 등 3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해 있다.봄·여름과 가을·겨울 연 2회의 시즌별 헤어트렌드 제시와 남여 포스터, 기술 비디오 테이프, 테크닉 자료들을 회원들에게 제공한다.L.C.F 한국지회는 세미나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일반 미용인에게도 정보 교류의 장을 개방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L.C.F 한국지회의 부회장인 김진수 쟈끄데상쥬 코리아 사장을 통해 쟈끄데상쥬의 노하우를 일반 미용인들에게까지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