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 손종탁 대표의 장인 권용웅 씨가 16일 오후 5시에 별세했다.빈소는 대구 파티마장례식장 5층 귀빈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18일 엄수된다.
엘앤피코스메틱 차대익 사장의 빙부 조대연 옹이 6월 21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휘경동 삼육대병원 장례식장 1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3일이다.
▲위드엔젤 고영원 회장의 모친께서 8월 31일 별세했다. 빈소는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장례식장 동백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 2일 엄수된다. 문의는 031-501-4646.
뷰티한국 문정원 기자의 조모 김경중 씨가 12일 별세했다.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된다.연락처: 010-8958-2868
콜마파마주식회사 형경준 전무가 별세했다. 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15년 2월 20일이다. 연락처 : 02-6299-2466
김용운 CMN 광고국장 모친이 12월19일 오후 6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호실(반포동)에 마련됐다.
한국콜마 색조화장품연구소 김동명 소장 모친께서 12월 15일 별세했다. 빈소는 부산 의료원 8호실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13-130)에 마련됐으며, 12월 17일 발인한다.
부국티엔씨(주) 이재신 회장의 빙모 박명순 여사께서 12월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장례식장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 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