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평양(사장 서경배) 라네즈는 세가지 파우더의 복합작용으로 사용감이 가볍고 화사함이 오래 지속되는 ‘라네즈 에어라이트 트윈케이크’를 어드밴스해 새롭게 선보이면서 트윈케이크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라네즈 에어라이트 트윈케이크에 사용된 초미립 보습파우더(DFL Powder)가 피부에 곱고 촉촉하게 밀착돼 사용감을 가볍게 해주며 컬러 프리즘 파우더(Color Prism Powder)가 빛을 부드럽게 반사시켜 피부결점을 깨끗하게 커버해 피부를 자연스럽게 표현해 준다. 여기에다 포토제닉 파우더(Photogenic Powder)는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톤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준다.



일반적으로 트윈케이크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가장 큰 불만은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칙칙해 보인다’는 데 있었다.



태평양 기술연구원은 피부가 깨끗하고 화사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푸른 빛이 더 많이 측정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피부에서 푸른 빛을 발산, 피부톤을 깨끗하고 화사하게 보이도록 해주는 포토제닉 파우더를 개발하게 된 것이다.



특히 라네즈 에어라이트 트윈케이크는 이화여대 색채디자인 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한국 여성피부색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국여성의 피부색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는 4가지 색상(13호 라이트 베이지·21호 내추럴 베이지·23호 샌드 베이지·33호 브라운 베이지)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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