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자연이 주는 넉넉함·신세대 부부의 부드러운 사랑·알로에마임의 가족사랑·자연사랑의 기업정신’을 주제로 담아내고 있다.
광고주와 모델과의 관계가 아닌 가족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알로에마임과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2박 3일 동안의 강행군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즐겁게 일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
오는 8월부터 각종 지면을 장식하게 될 알로에마임의 광고는 기존의 광고모델 촬영과는 차별화된 그림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www.aloema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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