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서 전문 간호사 대상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래리 에드워드 티그)의 베이비 전문브랜드 존슨즈베이비가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무역센터와 부산 웨스턴 조선 비치호텔서 ‘존슨즈 사랑의 터치 세미나’를 개최했다.올들어 이미 춘천과 강릉, 제주지역서 세미나를 개최한 존슨즈베이비는 이번 행사에 헤미나 시프라 박사를 초청, 존슨즈 사랑의 터치에 대한 강의와 터치를 직접 시연해 참석한 전문 간호사 2백 여명에게 호응을 얻었다.
존슨즈의 터치 마사지는 1997년 국내에 공식 소개됐으며 병원에서 실제 유아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교육을 실시해 현실적이고 유용한 세미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는 080-793-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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