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가 심한 피부를 위한 수분공급 전문 에센스인 (주)태평양의 라네즈 울트라-하이드로 에센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말 「피부가 마를 틈이 없어요」라는 카피와 함께 탄생한 이 제품은 발매 1개월만에 10만여개 18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각종 영양성분과 피부보습,보호성분인 세라마이드 PC-104가 고농도로 함유되어 피부가 마를 틈이 없도록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아울러 심한 피부건조로 인해 발생되는 피부상태의 악화와 피부갈라짐을 미연에 방지하거나 치유해주며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에도 불구하고 사용후 피부의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 한편 피부가 붉게 트는 것고 ㅏ같은 피부트러블의 완화효과도 뛰어나다.



이와함께 불과 물,상반된 두가지 비주얼을 소스로 심플하게 전개되는 TV-CF는 과감한 소재의 사용으로 기능성 제품 이미지를 강하게 표현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주고 있다.



(주)태평양은 향후 지속적인 광고 및 홍보를 강화해 제품인지도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고 지속적인 소비자만족도 조사 및 시장반응조사를 통한 사후 서비스를 철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재구매율이 매우 높을것으로 예상되므로 지속적인 샘플링 행사를 전개,소비자들의 사용기회를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