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생명공학단지 덴버에 진출
세계 4대 생명공학단지 덴버에 진출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6.04.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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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파이토 슈티컬」천연생명공학사 설립





(주)남양알로에(대표 이병훈)는 지난 1일 세계 4대 생명공학단지중 하나인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 국내 최초로 천연생명공학 전문회사인 유니베라 파이토 슈티컬(UNIVERA PHYTOCEUTICALS, INC. 대표 이병훈)을 설립했다.



자본금 40억원(5백만 달러)을 들여 설립한 유니베라는 현재 박사급 전문연구원 12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생명공학단지내의 선진기술과 제반 여건을 충분히 활용해 건강식품 원료와 신약을 개발, 세계인류의 건강과 생명 그리고 아룸다움에 기여한다는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



현재 생명공학 시장규모는 세계적으로 년간 30조원에 이르고 있으며 자연요법과 천연추출물 및 천연제품의 선호추세에 힘입어 2천년까지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설립배경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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