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과학은 진정 진화해 왔는가"라는 멘트로 시청자의 호기심을 유도하고 찰스다윈의 진화론, 멘델의 유전법칙, 왓슨의 DNA발견 등 과학 발전에 토대를 이룬 과학자들을 물방울 안에 이미지화시켜 이들의 이론을 전승 발전시키는 (주)STC의 과학정신을 함축시켰다.
또 "농축산 임업에서 생명과학까지"라는 나레이션을 통해서는 21세기의 사업다각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비쥬얼적인 요소로 최근 이시티씨 라뮤화장품과 여인, 자연을 담아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주)STC의 기업이념을 연상시키게 했다. 특히 대표이사인 이계호박사의 연구장면을 삽입시켜 기술개발 투자를 중요시하는 기업정신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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