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네 코스메틱-훼니 코스메틱 국내 곧 발매
덴네 코스메틱-훼니 코스메틱 국내 곧 발매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6.03.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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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네 코스메틱(대표 김정숙)은 미국 인디언들이 사용했던 민간요법을 피부과학과 접목시킨 100% 식물성 제품인 훼니 코스메틱을 수입 8월말경 발매할 예정이다.



훼니 코스메틱은 미국 LA에 있는 EPRI (Extheticians pharmacology Research institute)라는 연구소를 통해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미국 지역 피부관리사들로부터 오랫동안 인정을 받고있는 브랜드다.



화장품에 의학적 개념을 부여한 제품으로 피부가 단순히 촉촉하고 매끄러운 차원이 아닌 근본적 개선 차원의 제품이다.



특히 훼니는 제품용기가 썩는용기로 제작돼 환경세를 지불하지 않으며 얼굴관리 뿐아니라 발관리, 두피관리, 탈모관리, 군살제거관리, 리프팅관리, 남성관리, 손톱관리, 필링 등으로 모든 제품이 특성이 있다. 또한 모든제품은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복용하는 종합 비타민도 생산하는 회사다.



훼니는 ‘훼니 코스메틱 뉴스’라는 피부관리실 전용 신문도 발간하여 피부관리실의 불만과 개선사항을 최대한 반영할수 있도록 했다. 더욱이 EPRI는 훼니를 이용하려면 피부관리 교육을 정식으로 받은 사람만이 이 제품을 취급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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