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주)(대표이사 사장 김두환) 이벤트팀은 가을 성수기를 겨냥,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가을 스킨케어&메이크업 이벤트를 개최했다.



한국화장품 백화점 3대 브랜드인 산심과 오션, 컨티뉴HM 기초라인을 이용한 피부관리 미용 강좌를 비롯해 백화점 주 고객층인 30∼40대 여성들을 위한 주름개선·미백 기능성 제품 시연 등이 이뤄진 것. 또 올 가을 유행패턴에 기초한 색조화장 서비스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화장품이 자랑하는 한방브랜드 산심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화장품 백화점 영업팀의 송성수 과장은 “추석을 맞아 산심 2종 세트등 역매 품목을 선정해 가을 성수기 매출확대를 꾀하는 등 백화점 시장 공략과 마켓쉐어 확보를 위한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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