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2000년 매출

전년대비 성장률

주요 브랜드

최근 기업 현황

코티

17억달러

-

코티 뷰티:더 힐링 가든, 아디다스, 림멜, 칼곤, 조반, 아스팬,

랑캐스터 그룹/랑캐스터, 다비도프, 질 샌더, 윱!, 이사벨라 로셋리니 등.

2000년은 코티에게 바쁜 한해였다.

퍼퓸 크리스챤디올의 전 Bernd Beetz가 최근 코티의 CEO로 영입되었으며 전 CEO Peter Harf는 회장으로 물러났다. 코티의 매스 마켓 부문은 아디다스 토일레트리를 설립하면서 Adidas 라인을 확장했는데 이는 회사로서도 최초의 anti-perspirant 및 deodorant 시장으로의 진입이다. The Healing Garden은 자사 최초의 오 드 퍼퓸인 The Healing Garden Waters를 출시했다. Coty는 lollipop 메이커인 Chupa Chups와 향수 및 화장품 시장을 겨냥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레브론

14억9천만달러

-20%

레브론, 알메이, 울티마Ⅱ, 스트리트웨어, 플렉스&찰리

2000년은 레브론에 있어 불안정한 한 해였다. 영업매출은 1999년 18억6천만달러에서 2000년엔 14억9천만달러로 감소했다. 사장이자 CEO인 Jeffery Nugent이 이끄는 새로운 경영진은 사업안정화에 역점을 두었다. 레브론은 99년 매각대상에도 올랐으며, 제품출시도 거의 없었으며 이로 인해 매출부진을 가속화시켰다.

레브론은 2000년 말 창사이래 가장 큰 새로운 제품라인업을 갖추고 새로운 전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재고관리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레브론은 소매점과의 새로운 거래조약을 도입했다.

고세

13억2천6백만달러

3%

고세 코스메니언스, 고세 코스모프로프, 알비온 등

고세는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작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타이완에서의 사업은 2000년에 24.6%가 신장되었다. 이는 Visee 메이크업 브랜드와 매스 마켓 코스매니언스 브랜드의 강한 매출신장 덕분이었다.

고세는 도쿄 주식시장에 2000년 12월 상장되었다. 또한 Kasaoka시에 6번째 distribution 센터인 Okayama Perfecture를 설립했는데 이는 일본시장 전역을 커버하기위한 마지막 단계의 작업이었다. 고세의 모든 distribution센터들을 Saitama Perfecture가 총괄관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