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미인 황신혜의 자신감
컴퓨터 미인 황신혜의 자신감
  • 박지향 jhpark@jangup.com
  • 승인 2001.11.09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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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셀퓨어 인텐티브 링클 프로그램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주름을 잡고(?) 있다.



30대 여성들의 최대 고민인 얼굴의 피부 주름을 해결하기 위해 아름다움의 대명사 황신혜가 셀퓨어 인텐시브 링클 프로그램의 새 TV 광고를 촬영한 것.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으로 심사를 통과한 셀퓨어의 인텐시브 링클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리기 위해 CF촬영장이 연구소처럼 꾸며졌다. 주름개선을 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피부관리를 받는 황신혜의 모습. 마치 피부관리실에서 전문케어를 받는 듯한 이미지에 셀퓨어 인텐시브 링클 프로그램의 진가가 나타난다.



손쉽게 구입하여 피부관리실에서 관리받은 듯한, 시간을 지운 듯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되는 장면이다.

이제 주름고민은 셀퓨어로 털어버리세요라는 자신있는 충고가 설득력을 더하는 마지막 순간 차분함과 기품이 느껴지는 그녀의 한 마디. ‘고민하지 마세요! 셀퓨어니까~!’



애드벤처 월드와이드 제작. www.aekyung.co.kr" target="_blank">www.aekyung.co.kr





기사입력일 :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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