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업신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업신보를 발행하고 있는 이관치입니다.

우리나라 최정상의 최고급 전문지 "장업신보"가 급변하는 디지털 혁명시대를 맞아 보다 빠르고, 정확하고, 수준높은 정보를 독자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기 위해 인터넷 신문 "장업닷컴"을 개통하게 됐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터넷 환경의 구축과 이에 따른 정보화의 물결, E-비지니스의 급부상은 일반인의 생활 뿐만아니라,모든 기업의 경영환경과 모델까지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같은 거대한 흐름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현대 사회의 또 다른 거센 물결이기도 한 것입니다.





인터넷 신문 "장업닷컴"은 현재 발행되고 있는 오프-라인의 장업신보와 함께 지금까지 진행돼 온 모든 화장품업계와 미용계의 정보와 뉴스 뿐만아니라, 방대한 자료를 축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디지털시대 전문언론의 전형"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장업닷컴"은 인터넷 신문이 가지고 있는 최대의 장점인 속보성과 ,자료검색의 용이성에 초점을 두고 제작될 것이며, "장업닷컴"을 통해,각 화장품 기업들은 새로운 E-비지니스 창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업닷컴"은 컨텐츠의 충실을 기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또한 네티즌들의 사용상의 용이성에도 각별한 관심을 두었습니다.





"장업닷컴"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업계의 변화상황을 리얼 타임으로 제공받으실 수 있을 것이며, 장업계와 관련한 모든 정보와 자료를 한자리에서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 ,정보화 혁명 시대를 선도하게 될 "장업닷컴"에 독자 여러분들과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이 시대가 원하는 모든 컨텐츠가 바로 "장업닷컴"안에 있음을 자신있게 말씀드리며 "장업닷컴"을 통해 여러분이 수행하고 계신 비즈니스가 보다 성공적으로 추진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장업신보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