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스코스메틱 (대표이사 김종문)이 전문점 유통라인에 과학적 설계방식을 통해 개발된 수분화장품‘잎스하이드로젠`을 선보였다.



`하이드로(HYDRO)`는 순수한 물의 결정체를 의미하며 `젠(GEN)`은 `~에서 창조되어지다`라는 의미로 수분공급과 보습효과가 우수한 수분타입의 저자극성 스킨케어로 자연 친화적 브랜드를 의미한다.



잎스코스메틱은 제품개발에 앞서 약 5백여명의 여성들에게 피부고민 리서치를 통하여 현대여성의 피부고민과 니즈를 파악하고 독일 유명 제약 회사인 `Lipoid GmbH`사와 공동개발로 피부 컨티션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속 수분을 감지하고 피부 기능을 회복시켜 건강한 피부의 보습작용을 실현시켜주는 세계적인 신물질인 `나노 모이스트좀(NANO MOISTSOME)`을 개발했다.



특히 `나노 모이스트좀(NANO MOISTSOME)`은 특허출헌 (10-2003-0050302)의 신개념 보습원료로 각질세포내의 보습력을 강화를 위하여 보습력이 뛰어난 워터 파워 뮬티 콤플렉스(Water Power Multi Complex)를 나노크기의 초미립자로 만들어 피부에 빠르게 흡수시키며 피부표면에 보습막을 형성시켜 수분 보유력을 높여 준다.



또한 해발 3000m 알프스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4가지 꽃의 추출물로 공해나 중금속 등의 오염 없이 유기농으로 자란 식물(금잔화, 젠션, 야로우, 웜우드)을 주 원료로 하여 저자극 수분 스킨케어인 잎스 하이드로젠을 탄생시켰다.



이외에도 `수분안정화 시스템’(1단계: Water Power Multi Complex → 2단계 : 수분공급, 수분 보유력 향상 → 3단계 : 보습효과증가)의 단계별 효과가 천연식물성 성분원료 사용과 함께 피부자극은 최저화하고 보습효과는 극대화시켜 주는 것이 특징.



잎스 하이드로 젠은 수분타입의 저자극을 원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합리적인 중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홍익대교 산업디자인학과와 산학협동을 통해 제품디자인을 설계해 심플함과 편리성에 초점을 맞추었고 총 21품목 16종으로 출시로, 2003년 10월 이후에도 다양한 품목이 추가되어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www.ip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