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대표 안용찬)의 프레시스가 화이트닝 신제품 `더 화이트 멜라닌 스탑` 출시를 기념해 유준산, 김영호 주연의 창작 뮤지컬 `투맨`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레시스는 오는 6월 13일까지 종로5가 연강홀에서 열리는 투맨의 관객을 대상으로 프레시스 더 화이트 화이트닝 3종 샘플을 증정하고 제품협찬을 통한 신제품 홍보를 할 예정이다.



뮤지컬 투맨은 지난 1997년 공연된 `욕망이라는 이름의 마차`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것으로 국립극장 창작극 공모전에 당선된 순수 창작극이다.



프레시스 BM 김영만 대리는 "이같은 밀착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이미지 향상까지 동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플레시스 더 화이트 멜라닌 스탑 라인은 우수한 미백 효과를 검증받은 알부틴(arbutin)과 엘라직 애씨드(ellagic acid)의 복합작용으로 자외선과 각종 유해환경에 의해 생긴 기미, 주근깨 등의 검은 흔적을 개선시켜주고 칙칙한 피부에 투명함을 되돌려 빛처럼 맑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고기능성 화이트닝 라인이다.



화이트닝 유효성분인 알부틴은 월귤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식물 미백성분으로 피부색소 침착을 개선하고 예방효과가 우수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미백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증받았다.



엘라직 애씨드는 과일과 콩에 함유된 식물성 미백성분으로 알부틴과 함께 미백효과를 극대화시키며,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미백효과를 검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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