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코웰이 프랑스 랑세 브랜드를 도입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가운데 주력제품인 크렘 드 에네르지 안티 에이지를 출시하고 역매에 나섰다.



랑세(RANCE)는 16세기 불란서 칸느 지방의 랑세가(家)에서 만들어져 4백여년간 귀족 중심의 제품 개발과 판매를 해왔으며 특히 레녹실 GC라는 복합물질을 개발해 스트레스와 세월의 흔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능이 우수한 브랜드로 알려져왔다.



이번에 출시한 크렘 드 에네르지 안티 에이지는 레녹실 GC 향 스트레스 복합물과 안티링클을 위한 활성성분을 기초로 만들어져 피부의 수분균형을 유지하고 탄력을 증진하며 외부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모든 피부나 예민한 피부, 건성피부에도 사용하면 된다.



문의는 080-336-3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