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처럼 가벼운 내추럴풍`
‘라 누벨 맥’ 모드 제안 … 그라데이션 기법 응용
쟈끄데상쥬 제안 00-01 F/W 뉴 트렌드
쟈끄데상쥬는 올 가을·겨울 뉴 헤어모드로 `라 누벨 맥(La nouvelle Meg)을 선보였다. 맥 라이언이 윙크하는 매력적인 이미지 룩을 형상화한 이번 트렌드는 깃털과 같은 가벼운 느낌의 내추럴 풍이다. 커트는 모발 전체를 끝이 뾰족하게 처리하고 그라데이션 기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 계란형 얼굴에 어울리도록 짧은 메쉬 기법을 이용했다. 또 컬러링은 캘리포니안 발레이아쥬를 따로 따로 시술한 라지 메쉬 기법으로 모근보다 모발 끝이 보다 밝은 블론드 색을 띈다. ‘라 누벨 맥’ 모드 제안 … 그라데이션 기법 응용
쟈끄데상쥬 제안 00-01 F/W 뉴 트렌드
쟈끄데상쥬는 이번 스타일과 관련 모근 부위부터 부풀려서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을 주는 데 스타일링의 초점을 두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 날렵한 이미지를 주는 짧은 메쉬 기법을 이용했으며 균형잡힌 볼륨감을 주기 위해 중앙에 가리마를 타는 것이 피니싱의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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