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롱헤어 일색 아쉽지만
한국수준 세계 내놓아도 손색없어”
한국수준 세계 내놓아도 손색없어”
![](http://www.jangup.com/news/photo/wys2/file_attach/jangup/975510137_0.jpg)
이번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가 주최하는 제1회 로레알 컬러트로피의 심사위원장으로 한국을 찾은 레티시아 게나우(Laetitia Guenaou) 씨는 이번 대회를 지켜본 소감을 이같이 말하고 미용인이라면 컬러트로피를 통해 자신을, 또 미용계를 알리는 일에 동참하기를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 지난 헤어월드 98 서울대회를 통해 한국 미용인에게 알려진 레티시아 게나우 씨는 현재 헤어월드 챔피온십과 MCB, CDM 등 각종 세계 무대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마도 그렇지 않았다면 컬러트로피에 도전했을 거라며 컬러트로피의 권위를 다시한번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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