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2001 가을·겨을 트렌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2001 가을·겨을 트렌드
  • 장업신문
  • 승인 2001.09.20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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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미.토속미.화려함 표현

3개 컨셉에 한국의 다섯 디자이너 참여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본사가 세계의 유명 헤어디자이너들을 초청, 봄·여름과 가을·겨울의 헤어트렌드를 다듬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에는 한국의 다섯 헤어디자이너가 초청돼 세계 유명 헤어디자이너들과 작업을 같이했다.



‘몽고의 공주’와 ‘볼쇼이의 여인’, ‘러시아의 황후’ 등 세가지 컨셉 아래 제작된 이번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트렌드 작업에는 박시내(준오헤어), 오민(헤어아미고), 이소영(이가자미용실), 쟝피엘(쟝피엘헤어커뮤니티), 현태(조성아뷰티폼) 씨 등 로레알 코리아의 포트폴리오 그룹 멤버들이 초청됐다.



이번 트렌드는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를 통해 전세계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2001년 가을·겨울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헤어트렌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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