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피부각질 촉촉하게 잠재우자
내 몸의 피부각질 촉촉하게 잠재우자
  • 장업신문
  • 승인 2002.01.17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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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요즘처럼 갑작스런 추위가 찾아오면 피부는 가장 먼저 건조함을 호소한다. 낮은 기온과 찬바람이 피부수분을 빼앗아가고 땀과 피지 분비를 감소시켜 피부가 건조해져 허옇게 각질이 일어난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를 ‘때의 일종’이라는 듯 목욕탕에서 열심히 밀어낸다. 그러나 이게 웬일! 열심히 밀어내도 그때 뿐이다. 조금 있으면 다시 허옇게 일어나고 게다가 몸 여기저기가 간지러워지면서 자주 긁적이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목욕 후에 몸속 수분이 증발돼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케어를 통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회복시켜 줘야 한다.



겨울철 우리 몸은 이미 건조한 상태이므로 너무 잦은 목욕은 피한다. 목욕 후에는 몸속 수분이 많이 증발돼므로 보습케어에 중점을 둔다. 보습효과가 우수한 애경 바세린 컨트롤 바디로션 같은 바디전문 제품을 몸에 부드럽게 발라주고 특히 건조가 심한 부위에는 집중적으로 풍부하게 발라준다.



애경 바세린 컨트롤 바디 로션을 이용해 세라마이드와 올리고사카라이드 성분이 피부보습력을 높여주어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부드라운 피부로 만들어 촉촉하게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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