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히구친스키 ·주연 : 하츠네 에리코·신은경 이 영화는 일본의 주간 ‘빅 코믹 스프리츠’에 연재됐던 일본 호러 만화의 대가 이토 준지의 공포 만화 ‘소용돌이’가 한·일 합작으로 영화화됐다. 피와 살인의 과장으로 일관되어온 호러영화계에, 소재의 특수함으로 자연스럽지만 상상력의 발현으로 더욱 극적인 공포감을 맛보게 해 줄 새로운 호러 판타지 영화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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