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장지량 ·주연 : 장국영, 적룡, 오가려 남편에게 버림받은 소군은 돈 많은 사람에게 발견되길 바라면 아이를 호화 보트에 버린다. 그러나 금융대란으로 빈털터리가 된 조락이 아이를 키우게 된다. 아이를 버린 죄책감에 소군은 소외된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열중하고, 그러던 중 우연히 조락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아들과도 된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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