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낌으로 떠나는 ‘로마’의 휴일
● 느낌으로 떠나는 ‘로마’의 휴일
  • 장업신문
  • 승인 2001.04.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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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본 칼럼을 통해 제출되는 퀴즈의 정답자 1명을 추첨, 1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합니다.

·보내실 곳 : 150-808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6가 121-99 서울시 의사회관 2층 장업신문 편집국<세계여
스파게티와 피자 등의 먹을 거리와 프라다, 아르마니 등 세계적인 패션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로의 탈출을 꿈꿔보자.



천년 전 고대문명의 유적들과 14C 르네상스의 환영들이 넘실거리는 도시 로마!



테르미니역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이 만났던 비또리오 엠마누엘 2세 기념관(Piazza Vittorio Emanuele)이 나온다.



거기서 자리를 옮겨, 오드리헵 번의 너무나도 청순한 얼굴로 어깨 너머로 동전을 던지던 트레비 샘으로 가자. 한번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오고, 두번이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세 번 던지면 이혼을 할 수 있다(?)는 전설이 있는 동전던지기는 기본. 물론 꼭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말이다.

로마의 상징 스페인광장(Piazza di Spagna)에 가보면 영화 속의 오드리헵 번처럼 입에 한가득 아이스크림을 물고 앉아서 쉬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또 오드리헵 번과 그레고리 펙이 서로 장난을 치는 낭만적인 곳이다.



문의·타임투어 김윤희 02-720-0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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