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와 처음 만난 칼리 모델 이요원
소비자와 처음 만난 칼리 모델 이요원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1.10.25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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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칼리 프로비타 A 라인


한국화장품 칼리의 새 모델 이요원이 처음으로 소비자와 만난다. 칼리 프로비타 A 라인의 광고가 스타팅한 것.



이번 광고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모델변경에 따른 변화로 기존의 칼리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어떻게하면 더욱 새롭고 신선하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였다.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이전보다 더 큰 친밀감을 부여해 주고 여성들의 니즈 즉 아름다움과 피부건강, 탄력이 칼리를 사용함으로써 충족될 수 있음을 지속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칼리를 쓰면 좋아진다`는 자신감과 `칼리를 쓰는 나는 다르다`는 자긍심을 "칼리니까!"라는 한마디로 표현했다.



특히 칼리의 핵심 타깃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시 여성들에게 피부영양과 탄력을 어떻게 상징적으로 표현할 것인가 고민하던 끝에 도시생활은 가상의 공간으로, 풍부한 영양과 질감과 탄력은 칼리 프로비타 A 라인의 특징인 프로비타민 A와 제품의 컬러까지 포괄하는 `노란색 공`으로 상징화했다.



이요원은 거듭되는 영화촬영과 TV 출연의 고단함에도 불구하고 촬영 기간 내내 그녀만의 신선함으로 제작진의 기대에 부응했다는 후분. 자신감 넘치는 그녀만의 개인주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ww.ihkcos.co.kr" target="_blank">www.ihkcos.co.kr





기사입력일 : 20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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