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화장품전시회 지원
베이징화장품전시회 지원
  • 전진용 jyjun@jangup.com
  • 승인 2004.11.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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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현지서 보건산업 정책 홍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www.khidi.or.kr)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중국국제화장품전시회(China Beauty & Cosmetic Expo 2004)에 한국관을 운영 하고, 코리아나화장품 등 12개 참가업체를 지원 했다.



총 18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관에는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 코리아나화장품 △ 기린화장품 △ 오비에스 △ 도울헬스케어 △ 오네스 △ 코스라인 △ 퀸비지니스 △ 다성티엔티 △ 종우실업 △ 스펠라 △ 삼본퍼프 △ 비엔뷰티 등 국내 12개 업체가 참가해 화장품·미용 관련 최신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국내 화장품산업과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비롯한 정부의 보건산업정책 관련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해외박람회 참가지원사업은 진흥원이 2003년부터 보건복지부의 수탁을 받아 수행하는 사업으로 해외유명박람회에 참가하는 보건산업체는 참가에 필요한 직접경비(임차료, 장치비)의 80%를 지원받는다. 해외박람회 참여와 관련된 문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업화지원센터 (02-2194-74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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