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은 지난 5일 을유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



차석용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의 많은 성공을 이룩하며 LG생활건강을 이끌어 온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펼쳐 갈 LG생활건강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 대표이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크게 △확실한 차별화의 추구 △확실한 경쟁적 우위의 확보 △고객과의 특별한 관계를 중점 사항으로 강조했다.



또 차 대표이사는 "확실한 차별화를 이루기 위해서 지속적인 혁신 추구(Innovation)는 물론이고, 항상 한발 앞선 고객 대응(Speed)으로, 더 높은 목표(Stretch)를 향해 노력하는 업무태도를 생활화하자"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고객에 대한 일관되고 지속적인 세심한 배려를 행동지침으로 삼아 강력한 브랜드 로열티를 축적해 나갈 방침이다.



▲LG생활건강 시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