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전문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이 유·수분 조절기능으로 하루종일 기분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셀프 밸런싱 화운데이션’ 출시를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Rena의 고민해결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클리오 2005 봄 트렌드 ‘Come into blossom’의 모델인 Rena의 얼굴을 셀프 밸런싱 화운데이션으로 마무리하여 완성하는 것.



일본판 엘르, 보그의 표지 모델이기도 한 그녀는 실제로 촬영 당시 피부트러블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셀프 밸런싱 화운데이션을 한번 사용해 보고 매우 만족스러워 했다는 후문.



유분은 잡아주면서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셀프 밸런싱 화운데이션은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들뜸없이 잡티를 커버하여 피부를 깨끗하고 매끄럽게 표현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오이추출물을 함유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클리오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 많은 네티즌의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리오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하여 신제품 셀프 밸런싱 화운데이션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며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15일까지 클리오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www.clio.co.kr



▲ 클리오가 ‘셀프 밸런싱 화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