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링 서비스는 기존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단순한 고객관리 서비스를 벗어나 비즈니스맨들이 실제 오프라인상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투자비용이 없고 온라인 가입만으로 다양한 정보제공은 물론 쇼핑몰 제휴 서비스를 통해 판촉활동도 가능해 자영업자, 혹은 개인영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장점입니다”라고 말했다.



김이사는 이제는 ‘서비스경쟁력’이 불황을 극복하는 하나의 키 워드로 ‘토토링’이 운영하는 온라인 서비스는 제조, 혹은 에스테틱 살롱을 운영함에 있어서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자신합니다.



김 이사는 “영업을 위한 시간과 비용을 절대적으로 줄이기 위해 연락처 등록부터 확인하는 절차를 자동화시켜 신개념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홍보의 가장 기본인 고객의 주소변경 사랑을 일일이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쉽지 않다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메일은 물론 핸드폰 번호로도 고객의 바뀐 연락러를 자동 확인할 수 있는 ‘주소록 자동업데이트 서비스’와 본인 주소록을 이용해서 잇따라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정보파도 타기 서비스’ 등을 특허로 출원해 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카이스트 출신으로 보험 전문가, 최연소 MDRT달성, 최연소 지점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토토링의 김 이사는 “많은 영업인들이 고객관리와 신규 고객을 창출하는 데 현실적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면서 이러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며 “기존 온라인서비스에서 해결되지 못하는 핵기적인 서비스 홍보에서 고객발굴 등을 통합적이고 유기적으로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피부미용업계의 고객관리에 대한 모든 문제를 해결 해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