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루스 바이오닉 프로그램은 ‘청국장 화장품’으로서 몸에 좋은 발효식품의 원리를 이용한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우리 몸에 유익한 균을 이용해 피부에 상재해 있으면서 피부노화를 주도하는 나쁜 균을 없애 문제성 피부를 아기피부처럼 가꿔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로제화장품의 상품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장수희 차장. 그녀는 살아있는 생균이 수백만마리 함유된 화장품을 소비자들에게 무한정으로 제공하게 된 것에 대한 자부심을 표했다.



장 차장은 또 “특히 이 제품은 피부보습, 항 산화효과, 피부트러블 개선, 피부청정 효과 등 피부 트러블 없이 건강한 피부를 구현하는데 우수한 효과가 있습니다. 분말과 액상을 혼합해 사용하는 신선한 맞춤형 팩으로써 필 -오프타입 팩의 자극을 최소화 한 저자극 고무타입 팩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분말에는 피부건강 지킴이인 살아있는 생균이 1g당 100만마리 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1개 파우치(14g)당 1,400만 마리의 생균이 살아있는 획기적인 제품”임을 강조했다.



“살아있는 생균을 우리 피부에 도포시 생존력이 높아 팩 후 최소 10일정도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며, 노화로부터 개선되어져가는 보다 젊어진 피부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기술은 피부노화를 예방해 주는 ‘살아있는 생균을 통째로 함유한 화장품’이라는 점이며, 세계 최초의 입증된 기술이기도 합니다. 이제 화장품의 새로운 영역을 경험해 보십시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