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뷰티플 얼짱몸짱클럽, 돌풍 예고
(주)뷰티플 얼짱몸짱클럽, 돌풍 예고
  • 전진용 jyjun@jangup.com
  • 승인 2005.12.14 0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부미용 대중화 선언…초보자도 쉽게 창업
미용전문 프랜차이즈 (주)뷰피플 얼짱몸짱클럽(대표 조병옥)이 다양한 전신관리와 피부관리사 인력보충으로 피부미용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로 피부미용의 대중화를 선언한 (주)뷰피플 얼짱몸짱클럽은 그동안 대중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피부미용 사업을 예비창업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인 시설, 서비스, 인력의 문제점 해결을 통해 대중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피부미용분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양질의 서비스, 상대적으로 저렴한 창업비용,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본사 슈퍼바이저의 밀착 관리는 물론,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 필요한 피부관리직원은 본사 병설 미용학원인 나레스트 뷰티 아카데미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체인점의 피부관리사 충원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하고 있으면 직영학원인 '나레스트 뷰티 아카데미'는 참신하고 유능한 관리사를 양성하기 위해 수강생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모든 수강료와 재료비는 100%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면접으로 통해 인력을 관리, 인성, 교육부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 뷰피플 얼짱몸짱클럽은 현재 전국 55여 곳에서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꾸준한 창업박람회와 사업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프랜차이즈의 방향을 제시하며 실속형 소비자에게 월빙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