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스윙블루는 제품의 회전력을 높이고 20ml 용량이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며 용량과 가격 면에서 상대적으로 선택의 폭을 높였습니다. 또 프레스킷 디자인은 맨하탄의 빌딩을 지향해 경쟁하는 명품 브랜드들과 차별화를 주기 위한 신선함을 부여했습니다.”



에스쁘아 브랜드 매니저 신선화 대리는 간편한 휴대성과 용량․가격별 선택의 폭을 높인 점, 새로운 디자인을 무기로 여름 남성향수 시장을 공략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온라인에 포커스를 맞춰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 활용, 에스쁘아 메인 포탈광고와 블루필(대학생 패널리스트)모임이 스윙블루 온라인 콘텐츠를 담당․홍보하고 있다. 또 온라인 이벤트와 잡지 등 매체를 통한 광고와 입점할 때 본 품과 패키지가 통합된 영업패키지도 구성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 대리는 “면세점에 입점해 현재 반응이 좋다”며 “스윙블루는 기존의 에스쁘아 고객에게는 신선함을 주고 전체적인 볼륨은 확대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