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코스메틱 겐조퍼퓸사업부(대표 김성수 전무)에서는 20주년을 맞이해 겐조퍼퓸이 탄생한 해인 1970년대를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향수를 출시한다.



겐조 빈티지 에디션은 70년대의 세계를 형성하고 있는 자유와, 삶과, 컬러들, 대담성과 창조성을 표현한다.



70년대를 추억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남성과 여성을 위한 향수로 만다린, 통카 빈, 헬리오트로프 플라워, 세다 우드, 머스크, 바닐라 향취를 지니고 있다.



매력적인 퍼플 컬러의 보틀은 전 세계에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피스 & 러브 심볼이 새겨져 있다. 이 제품은 오드 뚜왈렛 100ml 사이즈로만 출시된다.



한편 겐조는 일본의 패션디자이너 다카다 겐조가 일본 바다를 건너 프랑스 파리에 그의 첫번째 샵을 오픈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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