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크코리아, ‘미시즈월드 한국대회’ 협찬
파루크코리아, ‘미시즈월드 한국대회’ 협찬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8.06.20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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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용 실크테라피 제공, 참가자 호응
 

▲2008 미시즈월드 대회









파루크코리아(대표 전익관)는 최근 제1회 미시즈월드 한국대표 선발대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회사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사)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한 ‘제1회 미시즈코리아 2008 (Mrs. Korea 2008)’은 지난 15일 용산 I’PARK몰 4층 이벤트파크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미시즈월드 대회는 만 20세~40세 기혼여성들이 참가해 각 지역에서 본선 진출자를 위한 지역예선이 진행됐고 1주일간 동안 합숙기간을 거쳐 세계 제일의 주부(기혼자)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다.






파루크코리아와 프랜차이즈 ‘헤어살롱 B&G’는 지난 15일 주최한 이번 대회에 코스메틱부문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본선 진출자에게 전세계 92개국에서 사용되는 다목적용 신개념 상품인 ‘실크테라피’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30년이 넘게 진행된 미시즈월드는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적인 아름다움에도 큰 비중을 두어 여러 가지 사회활동이나 자원봉사활동 등이 점수에 반영되는 대회다.





한국 대표 선발대회에서는 2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33명의 후보중에 최종 7명의 수상자를 선발했으며 1위 수상자는 오는 29일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리는 ‘2008 미시즈월드’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에 파루크코리아(주) 전익관 회장은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심사에 참여했으며 주최사인 (사)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협찬사 패션쇼, ‘Mrs. Korea 2008 선발’, ‘VIP초대손님과 함께하는 포토월 촬영’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또 파루크코리아의 프랜차이즈 ‘헤어살롱 B&G’는 대회 중에 모델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익관 회장은 “미시즈월드 선발대회는 아름답기만 한 미인을 뽑는 대회가 아니라 진정한 진-선-미를 겸비한 미인을 뽑는 대회로 여러 가지 사회활동이나 자원봉사활동 등에도 많은 심사비중을 두었다”며 “한국을 알리고 홍보하는 미시즈 코리아 홍보대사로서 진정한 미의 사절단이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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