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정화 미용봉사단’ 추석 맞아 커트·염색·안마 등 봉사활동 펼쳐
▲정화예술대학(학장 한기정) 미용예술과 강갑연 교수와 재학생들로 구성된 ‘정화 미용봉사단’이 지난 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 미용봉사단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뿐만 아니라 상근자와 자원봉사자에게도 직접 커트, 염색, 안마 등의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정화 미용봉사단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미용을 통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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