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단상 엮은 두번째 산문집
장업신문․약국신문 안명수 부회장(편집인)의 두 번째 산문집 ‘찬란한 가을 햇살을 꿈꾸며’가 출간됐다.
지난해 5월부터 올 8월까지 봄․여름․가을․겨울을 맞으며 쓴 1일 단상들을 책으로 엮은 독특한 형태의 이 산문집은 아직도 현역의 길을 가고 있는 한 중진 저널리스트의 애환과 생각의 높낮이가 담담하게 그려져 있다.
도서출판 동재 刊. 295쪽, 비매품.
(연락처) 02 - 2636 - 5727~9 장업신문․약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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